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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중앙일보]적십자간호대, 중앙대와통합
- 11-03-23 14:03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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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대가 3년제 전문대인 적십자간호대와 통합한다. 전문대가 4년제 일반대로 승격돼 2012학년도부터 중앙대 간호대 이름으로 신입생을 뽑는 것이다.적십자간호대, 중앙대와 통합
[중앙일보] 입력 2011.03.07 00:17
내년부터 4년제 일반대로 승격
적십자간호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적십자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법인통합 계획을 확정하고 통합을 추진할 우선협상 대상으로 중앙대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.
중앙대는 적십자간호대가 보유한 입학정원(4년제 전환 때 180명)과 자체 간호학과 입학정원(60명)을 합쳐 2012학년도부터 240명을 신입생으로 선발키로 했다. 입학정원 240명은 국내 간호대 중 최대 규모다.
중앙대·적십자간호대는 이달 중 교육과학기술부에 학교법인 통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. 중앙대 관계자는 “2012학년도에 신입생을 뽑으려면 3월 중 통합 절차를 끝내야 한다”고 말했다. 이에 따라 중앙대는 적십자간호대의 교수와 직원을 모두 승계키로 했으며, 서울 흑석동 캠퍼스에 간호대 건물을 짓는 등 시설투자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.
강홍준 기자 - ▲ 다음 글 : 경인여대, 국내 첫 ‘기업브랜드 학과’ 개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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